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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제목 |
품의 할증에 대하여 |
| 문서구분 |
건협기술 - 3992 |
회신일자 |
2001-12-04 |
| 질의내용 |
품셈 1-16.품의 할증중 15.원거리작업, 계속이동작업, 분산작업시 할증의 적용방법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질의합니다.
(공사내용)
지역난방 사용자 기계실내 열량계 신규설치 및 고장교체 공사를 서울 및 수도권(분당,고양,수원)에 산재되어 있는 아파트 및 건물에 실시하는 것으로, 신규설치는 각 지역(상기 4개지역)에 각각 50~100개소에 산재되어 있고, 고장교체는 각 지역 각각 200~1000개소에 산재되어 있습니다.
> 따라서, 각 지역마다 현장사무소를 설치하지 않고 중간정도인 서울(강남)에 사무소를 두고 각 지역으로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또한, 열량계는 저희공사 각 지사(분당,고양,강남,마포,수원에 소재)에서 보관하고 있어, 작업이 있을 때 마다 해당지사에 들려 자재를 반출하여 작업현장에 나가고, 작업을 마친 후 지사에 다시 들려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아파트나 건물의 기계실은 해당 관리사무소에서 작업시행 내용을 확인한 후에 기계실 출입을 허가 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시간이 소요되며, 아파트의 경우 단지내 기계실이 여러곳에있어 단지내에서도 기계실간의 이동이 필요합니다.
(질의 사항)
1. 상기와 같은 경우 집합장소는 어디로 보아야 하는지요?
2. 이동시간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 시간은 무엇인지요?
① 사무소(강남)에서 해당지사까지의 이동시간
② 해당지사에서 자재반출 및 위치확인에 소요되는 시간
③ 지사에서 작업장소의 관리사무소까지의 이동시간
④ 관리사무소에서 작업내용 확인 및 출입허가에 소요되는 시간
⑤ 단지내 이동시간
⑥ 작업완료 후 해당지사까지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
⑦ 해당지사에서 사무소(강남)까지 복귀하는 시간
3.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사무소로부터 각각의 작업장소까지의 이동시간을 산출하여 원거리 할증율을 산출하고 이를 평균한 값으로 전체적인 할증율을 적용하는 것이 적법인지요? |
| 회신내용 |
[질의회신]
ㅇ질의 1에 대하여
- 집합장소는 작업자들이 최초로 집합하는 장소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귀 질의 내용으로는 집합장소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없으므로 현장여건등을 감안하여 적의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ㅇ질의 2에 대하여
- 이동시간은 원거리작업, 계속이동작업, 분산작업등으로 인하여 실작업시간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집합장소로부터 작업장소까지 왕복이동시간과 분산된 작업장소간 이동시간 등을 말하므로 귀 질의 내용에 대한 이동시간 포함여부는 동 내용을 토대로 현장여건 및 기타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ㅇ질의 3에 대하여
- 운거리작업, 계속이동작업, 분산작업 등에 대한 할증율 산출방법을 구체적으로 명시된바 없으므로 기계설비 품셈 "제1장 1-16 품의 할증"의 15항에 따라 품할증을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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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품셈적용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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